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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기아차 '셀토스'에 타이어 단독 공급

최종수정 2019.07.11 09:29 기사입력 2019.07.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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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8일 국내출시 기아차 '셀토스'에 16~18인치 전 규격 OE 단독 공급

기아차 셀토스(사진=금호타이어)

기아차 셀토스(사진=금호타이어)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금호타이어가 기아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에 장착되는 전 규격 타이어를 단독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셀토스는 이달 18일 국내를 시작으로 하반기 인도시장 출시를 앞둔 모델이다. 지난달 26일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8일 만에 3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셀토스의 16, 17인치 규격으로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 '솔루스(Solus) TA31'이 장착됐다. TA31은 마모성능과 주행성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솔루스 TA31은 14~18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의 라인업을 갖췄다. 규격의 폭이 넓은 만큼 대형·중형·소형 차급별 특성을 고려해 최적의 성능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블럭강성을 강화해 마른 노면에서 핸들링과 제동성능을 향상시키는 한편, 트레드(타이어 바닥면) 중앙부에 4개의 넓은 직선형 배수홈을 설계해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성능도 향상시켰다.


기아차 셀토스의 18인치 규격에 장착된 금호타이어의 '솔루스 TA91 마제스티9'(사진=금호타이어)

기아차 셀토스의 18인치 규격에 장착된 금호타이어의 '솔루스 TA91 마제스티9'(사진=금호타이어)



18인치에 장착된 '솔루스 TA91 마제스티9'은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내놓은 신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한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으로, 첨단 신소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마모성능과 눈길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개선했다.


이밖에도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하는 ‘사운드 하모니 테크놀로지’를 적용했으며, 사이드월(타이어 옆면)에는 빛의 각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홀로그램 데코레이션을 추가했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는 "기아차의 전략 차종인 셀토스의 전 규격 신차용타이어(OE) 단독 공급은 금호타이어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고객사와 일반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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