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직장 내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전남 장성군은 최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폭력예방교육 전문가인 김선희 여성긴급전화1366 전남센터 총괄팀장의 강의로 이뤄졌다. 김선희 팀장은 4대 폭력에 대한 개념 및 유형에 대해 설명한 후 이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바로 잡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폭력의 특성과 실태를 현장의 실제 사례를 들어 폭력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토론하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방법과 폭력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전달했다. 특히 공공기관 종사자가 성 평등과 인권존중 실천을 위해 필히 숙지해야할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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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을 통해 공직사회부터 성·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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