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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돈스파이크 "30살 때 고혈압, 현재 16kg 감량"

최종수정 2019.07.01 13:58 기사입력 2019.07.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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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돈스파이크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사진=방송캡쳐

가수 돈스파이크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사진=방송캡쳐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소식을 전하며 입담을 뽐냈다.


1일 방송 예정인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돈스파이크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돈스파이크는 “오늘까지 16kg 정도 빠졌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다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다리는 정혁이야”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모델같이 매끈한 다리의 비결에 대해 따로 왁싱하거나 관리한 것이 아닌 바비큐를 하던 중 숯불에 타버린 것이라는 웃기고도 슬픈 사실을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일 술을 물처럼 마시고, 한 번 마셨다하면 끝장을 보는 지나친 알코올 사랑으로 고민하는 20대 여대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저도 젊었을 때 많이 마셨는데 서른 살 때 고혈압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이영자가 맛깔스러운 고기 먹방으로 많은 사랑받고 있는 돈스파이크에게 “고기 먹는 리듬이 있다”, “씹는 게 다양하다”고 극찬하자 정작 돈스파이크는 “먹방할 때 콤플렉스가 있다. 어렸을 때 입이 돌아갔었다”는 슬픈 사연을 재차 전하기도 했다.


이에 신동엽은 “무슨 말만 하면 결말이 되게 슬프게 끝난다”고 말해 돈스파이크의 ‘슬픈 사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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