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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전역' 김수현 "전역 실감 안 나…차기작은 아직"

최종수정 2019.07.01 10:27 기사입력 2019.07.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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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오늘(1일) 만기 전역했다/사진=연합뉴스

배우 김수현이 오늘(1일) 만기 전역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김수현(31)이 1년 8개월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김수현은 1일 1사단 수색대대에서 전역 신고를 한 후, 이후 오전 8시30분께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전역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수현은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군대에 들어가 피 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1사단 수색대대에 오길 정말 잘한 것 같다. 덕분에 군 생활을 잘 마친 것 같다"라며 군생활을 함께 한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수현은 "(전역이) 지금까지도 실감이 잘 안 난다. 후련한 기분인 것 같다"라면서 "부대에 있는 동안 여느 용사들과 다름없이 군 생활을 열심히 했다. 훈련도 열심히 받아 특급전사 타이틀을 따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면회를 가장 많이 온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군 생활 중 면회가 한 번도 없었다"고 답했다. 그는 부대 특성상 면회 절차가 복잡했기 때문에 면회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수현은 "아침마다 (걸그룹의) 뮤직비디오를 빠짐없이 봤다"면서 "모든 신곡을 빠짐없이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기작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는 작품이 결정 난 게 없이 지나가게 됐다"면서 "내년쯤부터 열심히 작품으로 인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2017년 10월23일 현역 입대해,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1사단 수색대대에서 복무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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