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30일 부산~삿포로 구간 노선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뉴클래스'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뉴클래스 좌석은 앞뒤 좌석 간격을 넓혔으며 무료 수하물을 제공하는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30일 부산~삿포로 구간 노선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뉴클래스'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뉴클래스 좌석은 앞뒤 좌석 간격을 넓혔으며 무료 수하물을 제공하는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사진=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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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제주항공이 좌석 간격을 넓힌 프리미엄 이코노미 '뉴 클래스(New Class)' 운영을 시작했다.


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뉴 클래스'는 지난 6월 30일 오전 부산~삿포로 구간 7C1956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부산~도쿄(나리타), 부산~후쿠오카, 부산~타이베이, 부산~다낭 노선과 7월 4일 취항하는 부산~싱가포르 노선 등 김해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5개의 국제선에서 운영된다.

'뉴 클래스' 좌석 운영은 경쟁사와 차별화와 동시에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시행됐다.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4,980 전일대비 130 등락률 -2.54% 거래량 449,389 전일가 5,1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유류비 상승에도 이 항공사들은 장기적 수혜? 제주항공, 1~4월 연속 月수송객 100만명 돌파 '인천공항서 제주까지' 제주항공 3개월 시범 운항 의 뉴 클래스 좌석 운용 항공기는 앞뒤·좌우 좌석간격을 넓힌 뉴클래스 좌석 12석과 일반석 162석 등 174석으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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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뉴클래스를 이용하는 승객에게는 무료수하물 추가, 기내식 및 허브차 제공, 사전 좌석 지정, 리프레시 포인트 추가 적립, 우선 수속 및 탑승, 스트리밍 방식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공, 기내 편의용품 제공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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