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단순화하고 혜택 높이고"…SKB, 'B tv' 요금제 개편
‘B tv All’, ‘B tv All+’, ‘B tv Lite’ 등 요금제 다순화
B포인트, 영화, 지상파 월정액 등 상품 구성 가능
월 VOD 월정액 10% 할인 쿠폰 제공
SK브로드밴드는 1일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TV 시청 패턴에 맞춰 'B tv All', 'B tv All+', 'B tv 라이트(Lite)' 등으로 개편한 새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SK브로드밴드가 IPTV 요금제를 전면 개편한다. 복잡한 요금제를 단순화 하고 각종 채널부터 시작해 영화, 지상파 월정액 등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골라 볼 수 있도록 했다.
SK브로드밴드는 1일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TV 시청 패턴에 맞춰 'B tv All', 'B tv All+', 'B tv 라이트(Lite)' 등으로 개편한 새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요금제 개편을 맞아 ‘SBS-아프리카 TV’, ‘KBS N 라이프’, ‘하비라이프’ 등 스포츠, 음악, 취미와 같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채널 10개를 신규로 수급해 B tv의 실시간 채널 경쟁력을 강화했다.
메인 상품인 ‘B tv All’은 B tv에서 제공하는 245개의 모든 실시간 채널(UHD 채널 6개 포함, 유료채널 제외)을 시청할 수 있다. 3년 약정에 초고속인터넷 결합시 월 기본료 1만6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11개 채널을 이용할 수 있는 'B tv 라이트'는 1만3200원에 제공된다.
월 2200원을 추가하면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B tv All+ 포인트’는 모든 실시간 채널 시청이 가능한 ‘B tv All’에 매월 보고 싶은 VOD를 구매할 수 있는 B포인트 5000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B tv All+ 무비’는 ‘B tv All’에 영화 VOD 월정액 상품(프리미어 라이트, 약 4000여 편, 7700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드라마나 예능 관련 VOD를 많이 시청하는 고객은 ‘B tv All+ 포인트’를, 영화나 해외 드라마 관련 VOD를 많이 시청하는 고객은 ‘B tv All+ 무비’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최신 영화와 시리즈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 ‘B tv All’에 영화 전문 채널 캐치온1, 2와 캐치온 VOD 월정액 상품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B tv All+ 캐치온’과 TV 다시보기 시청이 많은 고객을 위해 KBS, MBC, SBS 등 지상파에서 제공하는 VOD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B tv All+ 지상파’도 선보인다. 캐치온 상품은 월 2만5300원, 지상파 VOD 상품은 2만7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B tv All’ 또는 ‘B tv All+’ 요금제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1개월 이내에 B tv 내 VOD 월정액 상품(영화, 지상파, CJ ENM, 키즈클럽 등)을 가입하면 최대 2개까지 매월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VOD 월정액 상품 이용 고객도 ‘B tv All’ 또는 ‘B tv All+’ 요금제로 전환할 경우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B tv All’ 또는 ‘B tv All+’ 고객이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이동전화와 기가인터넷을 동시에 결합할 경우 각 서비스의 월 기본료가 1100원씩 할인되고 B tv의 월 기본료를 추가 22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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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B tv가 라이프스타일에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자 고객의 시청 패턴, 선호 VOD 등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이번 요금제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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