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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내달 분양

최종수정 2019.07.01 09:23 기사입력 2019.07.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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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내달 분양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대림산업은 경기도 김포시 마송택지개발지구 B-6블록에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을 다음달 분양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김포시 통진읍은 지난 20년간 신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8층, 7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66㎡ 48가구 ▲74㎡ 65가구 ▲84㎡ 461가구 등 총 574세대가 공급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100% 구성됐다.

대림산업은 최근 개발한 e편한세상의 신규 주거 플랫폼 ‘C2 HOUSE’를 김포 지역 최초로 이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C2 HOUSE의 가변형 구조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채 공간을 트거나 나눌 수 있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물 수 있다.


또한 요리, 청소, 세탁 등 집안일을 하기 위해 움직여야 하는 가사 동선에 세심함을 더했다. 실제로 C2 HOUSE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좌우로 나란히 배치 가능하도록 다용도실이 넉넉하게 설계됐고, 애벌빨래 공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통상적으로 세탁공간은 다용도실에, 건조대는 안방 발코니에 있어 동선이 불편했던 점을 개선한 것이다. 주방은 대형 와이드창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현관에는 유모차나 자전거 등 다양한 크기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대림산업은 새로 고안된 주거 공간에 대한 방문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주택전시관에 C2 HOUSE의 체험존을 구성할 계획이다.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이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준다. 또 각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설치돼 미세먼지와 외기유입을 차단해주며,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 놀 수 있도록 실내놀이터를 설치한다.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돼 단지 내부의 미세먼지 상태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일부 구간에 설치된 미스트 분사 시설을 통해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가라앉혀 줄 계획이다.


마송지구는 김포시 통진읍 일대에 조성된 택지개발지구다. 98만9738㎡, 총 5919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수용 예정 인구는 1만6202명이다. 이 단지가 공급되는 B-6블록은 마송택지개발지구 내에서 가장 우수한 입지로 꼽힌다. 단지 앞에는 마송초등학교가 있고, 마송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약 300m거리에 위치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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