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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판문점 회담, 이벤트 아닌 北 실질 변화 이끌어야"

최종수정 2019.07.01 07:11 기사입력 2019.06.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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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자유한국당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담과 관련해 "이벤트성 만남이 아닌 북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만남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은 "한미 정상회담의 목표도, 미북간 만남의 목표도 오로지 북한의 완전한 핵폐기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년 간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평화를 위한 대화, 중재자 등을 이야기했지만 북한의 미사일 무력도발이 보여주듯 핵폐기로의 진전보다 오히려 악화일로라는 평가에 직면해있다"며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북핵 폐기에 대한 공고한 의지와 핵폐기 범위 수순 등에 대한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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