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뜯어보기]여름철 자외선 차단하는 시원한 알로에수 폭탄
김정문알로에, 큐어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미세먼지가 잦아들며 나들이하기 완벽한 날씨가 왔다. 다만 내리쬐는 자외선이 가뜩이나 건조한 내 피부를 괴롭힌다. 피부 관리의 기본인 자외선 차단제는 가장 중요한 제품이지만, 언제나 수분이 부족한 내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기란 쉽지 않다.
선크림 여러 개를 사서 써봤지만,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곧 건조하고 매트해지는 피부로 돌아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 최근 홈쇼핑을 보는 중 김정문알로에의 선스틱 방송을 봤다. 어릴 때 엄마 화장대에서 봤던 이름에 추억이 떠오르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사용해보기로 했다.
큐어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SPF50+, PA++++), 줄여서 큐어 선스틱으로 부르는 이 제품. 열어보니 아이보리 빛이 감도는 내용물이 눈에 띄었다. 외형에선 다른 선스틱과의 차이점을 못 느꼈지만, 제품을 피부에 대자마자 물을 부은 것처럼 시원한 쿨링감이 전해졌다. 어린 시절 집에서 키우던 알로에를 햇볕에 익은 피부 위에 잘라 올렸던 기억이 났다.
실제 김정문알로에의 원료는 제주 농장에서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알로에로 사용한다고 한다. 알로에 아보레센스 성분(칸델라브라알로에잎 추출물)과 알로에베라잎즙이라는 두 가지 식용 알로에의 성분이 담겨 피부 진정과 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큐어선스틱의 수분감을 내기 위한 노력은 제품 용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제품을 열자마자 녹색 뚜껑 안에 보이는 흰색의 이중 캡이 바로 그것. ‘에어타이트’라는 이름의 특허받은 이 용기는 수분감 가득한 선스틱의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한 용도라고 한다. 왜 이 선스틱이 남다른 수분감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사용감도 뛰어났다. 선크림에서 볼 수 있는 백탁 현상은 없었으며,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바르기 좋게 번들거림과 끈적임이 전혀 없었다. 촉촉하면서 산뜻한 사용감으로 계속 바른데 또 바르게 되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 저자극 테스트, 1차 세안제(비누, 클렌저)에 의한 세정효과 테스트 등을 거쳐 누구나 쉽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가족들 혹은 지인들과 여름휴가를 앞두고 수많은 자외선 차단제 중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김정문알로에 큐어 선스틱은 좋은 선택이 될 듯하다. 자외선 차단, 피부 진정과 보호 그리고 올라간 피부온도에 즉각적으로 쿨링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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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야 해
#빨갛게 익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싶다면
◆한 줄 느낌
#시원해서 계속 바르게 되는 알로에수 스틱
◆가격
#큐어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23g) 3만5000원
(공식홈페이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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