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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청운고, '자사고 재지정' 통과

최종수정 2019.06.24 16:33 기사입력 2019.06.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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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울산 유일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현대청운고등학교가 자사고로 재지정됐다.


울산시교육청은 24일 현대청운고가 학교 운영성과 평가(자사고 재지정평가)에서 기준 점수 이상을 받고, 울산시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가 지정 기간 연장을 의결함에 따라 자사고 지정 기간을 2025년 2월까지 5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대청운고 운영성과 평가는 지난해 12월 평가지표와 심사 기준을 마련한 이후 학교 자체평가 보고서 제출, 자사고 평가단의 서면·현장 평가, 학교 구성원 만족도 조사,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개월만에 마무리됐다.


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자사고 지정 기준 점수를 기존 60점에서 70점으로 높이고, 학교·교육과정 영역 배점을 확대 60점으로 확대하는 등 5년 전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다른 지역에서 자사고 평가와 발표가 이뤄지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평가 점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현대청운고는 2003년 3월 전국 6개 자립형사립고 시범학교 중 하나로 지정된 뒤, 2010년 자사고로 전환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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