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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부부, 지난해 소득 최대 1600억원 신고"

최종수정 2019.06.16 09:11 기사입력 2019.06.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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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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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부부가 지난해 최소 2880만달러(약 341억원)에서 최대 1억3500만달러(약 1600억원)의 소득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백악관의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이 보도했다.


신고된 자료에 따르면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은 지난해 워싱턴DC 소재 부친 소유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에 투자한 지분을 통해 395만달러,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상품 판매로 최소 1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방카 남편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은 가업, 개인사업, 보유 부동산, 지분 투자 수익 등을 통해 큰 수입을 얻었다. 뉴욕에 소유한 아파트를 통해서는 수십만달러를 벌었고, 공동으로 창업한 부동산 투자회사 캐드리 지분을 최소 2500만달러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 일가의 부동산 회사인 쿠슈너 컴퍼니스를 통해 소유한 아파트 건물에서도 많은 소득을 벌어들였다.


AP통신은 "연방정부 공직자들이 매년 신고하는 소득은 낮은 추정치와 높은 추정치 사이의 광범위한 수익, 자산, 부채를 보여준다"며 "사업, 금융 보유량의 상승과 하락을 정확하게 도표화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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