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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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서장 이성연)는 13일 양동 전통시장 내 전 구간에 걸쳐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과 캠페인을 통한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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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등 115명이 참석한 이번 훈련은 119출동지령에 따라 지휘차, 펌프차, 경찰차, 구청단속차, 소방순찰차 등 긴급자동차가 사이렌을 켜고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내건 플래카드를 붙인 채 홍보방송을 실시했다.


이어 전단지·물티슈 등 홍보물품 배부를 통한 대시민 홍보캠페인을 벌였으며 양동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내 소화기 사용법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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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연 서부소방서장은 “소방차 길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 있지만 실행에 옮기는 데 있어 아쉬운 점이 많다"며 "위급사항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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