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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내일 靑서 강경화 '헝가리 참사' 보고받아…오후엔 美국방대행 접견

최종수정 2019.06.02 16:13 기사입력 2019.06.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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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일 오전 유람선 침몰사고가 발생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사고수습 지휘를 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일 오전 유람선 침몰사고가 발생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사고수습 지휘를 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헝가리 참사 현장을 다녀온 강경화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사고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을 접견한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3일 강 장관으로부터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대면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밤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급파한 강 장관은 일요일인 2일 오전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그간 유선 등 방법을 통해 사고 관련 보고를 꾸준히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지 다뉴브강 수면이 높고 유속이 빨라 실종자 수색 및 선체인양 등에서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강 장관으로부터 현장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추가 인력파견 및 사망자 장례절차 등 필요한 후속대책들을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오후 1시15분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을 접견한다. 셰너핸 대행은 지난 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참석 차 아시아 지역을 방문,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찾을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 셰너핸 대행이 지난달 초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지 주목된다. 섀너핸 대행은 지난달 29일 북한의 발사체에 대해 '단거리 미사일'이라고 규정하며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여야 원내대표 간 국회정상화 협상이 결렬되면서 역대 최장기 기록에 가까워지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처리 촉구 메시지를 낼 전망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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