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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민경욱, 골든타임 3분?…금수보다 못한 인간은 되지 말자"

최종수정 2019.06.02 15:24 기사입력 2019.06.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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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의 역대급 막말 퍼레이드는 오늘도 경신 중”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2일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헝가리 유람선 사고와 관련해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이라고 한 것에 대해 “한국당의 역대급 막말 퍼레이드는 오늘도 경신 중”이라며 “제발, 금수보다 못한 인간은 되지 말자”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골든타임 3분 지나면 구조와 수색은 포기하라는 말인가”라며 “유가족의 침통한 심정에 위로는 못할망정 무슨 막말인지 묻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을 상대로 더 참혹하게, 더 잔인하게, 더 비정하게 이런 저급한 감수성의 소유자가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이 참담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극적인 사고까지도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막말이 최상의 가치이자 유일한 관심사인 대변인”이라며 “이쯤 되니 인간과 금수의 경계가 모호해진다”고 꼬집었다.


김 대변인은 “야당의 역할이 밤낮으로 트집거리 찾아내기, 흠집내기, 막말하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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