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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광양 매실 첫 출하 “최고 품질 맛보세요”

최종수정 2019.05.27 16:55 기사입력 2019.05.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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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 광양동부농협에서 올해 첫 광양매실을 출하하고 있다. (사진=광양시 제공)

27일 전남 광양동부농협에서 올해 첫 광양매실을 출하하고 있다. (사진=광양시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명품 매실의 본고장인 전남 광양 매실이 올해 처음으로 출하했다.


광양시는 27일 광양동부농협 옥곡지점에서 첫 출하식을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은 기후가 온난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최적의 매실 재배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광양매실은 다른 지역 매실에 비해 구연산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하며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지리적표시제 등록 제36호, 매실산업특구로 지정받은 광양매실은 2015년부터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뽑은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에 4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품매실로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광양에서는 올해 다압면을 비롯해 진상·옥곡·진월 등 4200여 농가가 1529ha에서 9300t의 매실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광양시는 오는 30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광양매실 직거래 장터를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매실 직거래장터에서는 생매실, 매실가공식품 등 광양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매실청 담그기, 장아찌 만들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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