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군 손불면 양재리에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 이팝나무가 만개했다.
함평 양재리 이팝나무는 지난 1988년 전라남도 기념물 제117호로 지정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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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양재리 이팝나무는 지난 1988년 전라남도 기념물 제117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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