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STX는 신설법인 'STX Forest'를 설립해 러시아 제재목 및 우스펠릿 생산·수출 사업을 하기로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STX는 이를 위해 STX Forest에 65억705만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2%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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