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 후 '상승 반전 마감'
코스피가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불안감 확산으로 전 거래일 대비 18.77포인트(0.90%) 하락한 2060.24에 거래를 시작한 1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2.5원 오른 1190.0원에 개장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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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14일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대비 2.83포인트(0.14%) 오른 2081.84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77포인트(0.9%) 내린 2060.24로 출발해 약세를 보이다 반등했다. 장중 한때 2056.74까지 떨어졌으나 천천히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99억원, 285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3365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6포인트(0.19%) 오른 710.16으로 종료하면서 710선을 지켰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대비 9.94포인트(1.40%) 내린 698.86으로 개장했으나 상승 전환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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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07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778억원, 17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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