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상무2동, 사랑의 해피하우스 눈길
1인 청장년세대에 아늑한 주거환경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근섭)는 지난 11일 동 맞춤형복지팀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해피하우스)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자는 취약계층 1인 청장년 세대로 간경화·폐종양 등 건강이 좋지 않고 집이 오래돼 비가 새고 곰팡이가 피는 등 도배·장판 상태가 좋지 않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상무2동 새마을협의회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도배·장판 교체 및 LED 등 설치, 쓰레기 처리 등을 실시했다.
최근섭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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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무2동 새마을협의회는 상가번영회 회원들이 중심이 돼 이뤄진 봉사단체로 지난 2017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10세대에 해피하우스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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