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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육군 8332부대 제2대대에 책 기증

최종수정 2019.05.14 11:13 기사입력 2019.05.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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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지회서 125만 원 기부도

함평군, 육군 8332부대 제2대대에 책 기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지난 13일 육군 제8332부대 제2대대(김철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도서 658권을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증된 도서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된 ‘도서기증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 및 공직자들이 모은 것들로 인문?사회?문학?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포함됐다.

김철대대는 이들 도서를 체계적으로 분류한 뒤 신설된 ‘김철대대 두드림 북카페’에 비치할 예정이다.


함평군, 육군 8332부대 제2대대에 책 기증


이와 함께 함평군 25개 기관단체장 모임인 함평천지회에서도 국군장병들의 문화 및 여가생활을 위해 써달라며 125만 원을 김철대대에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책상?의자 등 북카페 비품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철대대 정진수 대대장은 “도서와 기부금을 기증해주신 함평군민과 공직자, 기관단체장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눠주신 따뜻한 마음은 우리 국군장병들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사회로 돌아갈 때 크나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행 군수는 “지역 방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장병들이 있기에 우리 군민 모두 맘 편히 두 발 뻗고 잘 수 있다”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우리 장병들의 인성함양과 자기개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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