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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조금씩 회복중…반등 나섰다

최종수정 2019.05.14 11:03 기사입력 2019.05.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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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불안감 확산으로 전 거래일 대비 18.77포인트(0.90%) 하락한 2060.24에 거래를 시작한 1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2.5원 오른 1190.0원에 개장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스피가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불안감 확산으로 전 거래일 대비 18.77포인트(0.90%) 하락한 2060.24에 거래를 시작한 1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2.5원 오른 1190.0원에 개장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14일 미중 무역분쟁 악화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반등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10시5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9포인트(0.08%) 오른 2080.70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77포인트(0.9%) 내린 2060.24로 출발했다. 장중 한때 2056.74까지 떨어지며 2060선이 무너졌지만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천천히 회복하고 있다. 오전 10시52분쯤에는 반등에 나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208억원, 개인이 450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은 1617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72포인트(0.38%) 오른 711.52를 가리켰다.

코스닥은 9.94포인트(1.4%) 내린 698.86으로 개장해 약세를 유지하다 10시25분쯤 반등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19억원, 127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829억원을 순매수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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