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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주민자치회' 전환 앞두고 23일 시민정책토론회 연다

최종수정 2019.05.14 09:56 기사입력 2019.05.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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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광역동 전환에 따라 36개 주민자치위원회→10개 주민자치회 전환 추진

부천시청

부천시청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주민자치회 전환 시민정책토론회'를 연다.


시는 오는 7월 부천시의 광역동 전환과 연계해 36개 주민자치위원회를 10개의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준비 중에 있다. 이에 부천형 주민자치회 모델을 정립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전문가, 시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금창호 박사와 행정안전부 하태영 팀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가톨릭대학교 채원호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을 주재한다. 패널로 강원연구원 김주원 선임연구위원과 부천시의회 정재현 시의원, 전국주민자치연합회 민건동 사무총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2000년 주민자치센터 설치 이후 19년간 주민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 자치센터를 운영하며 성장해 온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참여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어떤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느냐에 따라 향후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주권의 초석이 다져질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부천시는 토론회에 앞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홈페이지를 통해 수렴 중에 있다. 오는 16일까지 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 '시민참여-정책토론방'에서 누구나 댓글로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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