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클릭 e종목]"경동나비엔, 중국서 다시 시작되는 메이가이치…목표가 상향"

최종수정 2019.05.14 08:53 기사입력 2019.05.14 08:53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IBK투자증권은 경동나비엔 에 대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메이가이치(석탄개조사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도 충분하다고 1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IBK투자증권은 2분기 경동나비엔의 실적 개선이 큰폭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첫번째 이유는 환율인데 원·달러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10% 절하된 상태로 거래되고 있어 북미향 매출이 전체 매출의 42%에 달하는 동사에게는 우호적인 환경"이라며 "2분기에는 공기청정시스템(TAC, Total Air Care)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올해 2분기말부터 마케팅을 할 전망 계획이고, 하반기에는 북미향 일반 온수기 출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의 석탄개조사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그는 "올해 1분기부터 메이가이치는 점진적으로 재개된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내 가스인프라는 시장 우려와는 달리 개발이 지속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러시아에서 PNG 형태로 가스를 도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메이가이치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도 충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