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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복고 감성' 오뚜기 카레·짜장·미트볼 판매

최종수정 2019.05.14 08:33 기사입력 2019.05.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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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복고 감성' 오뚜기 카레·짜장·미트볼 판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1번가는 1980년대 패키지를 그대로 되살린 오뚜기의 3분 카레, 3분 짜장, 3분 미트볼 등 레트로(복고풍) 스타일 신제품 3종 을 14일 오전 11시부터 온·오프라인 매장 처음으로 단독 판매한다.


레트로 3종 제품 2개씩 총 6팩 세트로 구성했으며, 선착순 3000세트에 한해 1980년대 감성을 재현한 오뚜기 숟가락을 증정한다. 가격은 10% 할인한 8900원이다.

30여년 전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이번 제품은 최근 식음료뿐만 아니라 패션, 가전,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불고 있는 레트로 열풍을 눈 여겨본 11번가 MD와 오뚜기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김석민 11번가 가공식품팀 매니저는 "젊은 고객에게는 새로움을, 중년 이상 고객에게는 추억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본품과 증정품 모두 타임캡슐에서 방금 나온 듯한 복고풍 디자인으로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품업계에 레트로 스타일의 인기가 높은 가운데, 11번가에서도 복고풍 디자인에 새로운 해석을 입힌 '뉴트로' 트렌드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 11일 월간 십일절 행사에서 CJ제일제당과 기획해 스팸과 추억의 양은도시락을 함께 구성한 '스팸 레트로 기획' 세트는 5000세트가 5분만에 매진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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