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경영총괄 부회장에 한찬건씨 영입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한미글로벌이 경영총괄 부회장에 한찬건 전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한 부회장은 1978년 대우그룹에 입사해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이란, 미얀마 등 해외주재 근무를 포함 전력·기계인프라본부장(부사장) 등으로 총 40년 이상 근무했다. 특히 그동안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산업, 경제계 발전을 위해 역량을 발휘했다. 업계에서는 외유내강형의 성격으로 상하 동료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 사회적으로는 대한체조협회 회장, 한국환경산업협회 회장 및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한 부회장은 한미글로벌에서 해외사업을 포함해 사업 전반에 대해 총괄 경영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발하게 해외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글로벌 경영능력이 뛰어난 한찬건 부회장을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찬건 한미글로벌 신임 경영총괄 부회장 프로필
*학력사항
1974 보성고등학교
1978 중앙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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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1978년 11월~대우그룹 입사
1984년 미국 General Dynamics 사 연수(항공기)
1989년~1991년 나이지리아 라고스 주재(주재원)
1996년~2000년 방글라데시 다카 주재(지사장, 부장)
2001년~2003년 기계팀장(이사)
2004년~2007년 이란 테헤란 주재 지사장, 상무)
2008년~2010년 10월 산업전자본부장(상무)
2010년 11월~2011년 05월 기계본부장(전무)
2011년 6월~2014년 03월 전력인프라본부장(전무)
2014년 4월~2015년 01월 미얀마 총괄 임원(전무)
2015년 2월~2016년 01월 기계인프라본부장(부사장)
2016년 2월~2018년 02월 포스코건설 대표이사(사장)
2018년 3월~2019년 03월 포스코건설(상임고문)
2019년 5월~현재 한미글로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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