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V50 10일 출시…"카드할인 최대 130만원"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KT가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 ‘V50 씽큐’를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LG전자 V50 씽큐는 6.4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스트로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됐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특히 전용 액세서리인 6.2인치 크기의 OLED 듀얼 스크린(21만9000원)으로 동시에 두 개의 화면을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 V50 씽큐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 제공=V50 씽큐를 사전 예약하고 5월16일까지 개통한 고객과 5월13일까지 V50 씽큐를 구매하는 고객은 약 25만원 상당의 LG전자 액정파손비용을 1년간 보장 받는다.
또한 6월30일까지 구매한 고객은 LG전자 듀얼스크린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구매 혜택을 희망하는 고객은 V50 기프트팩(앱)에서 6월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5월 31일까지 LG페이 앱에서 매일 50명에게는 룰렛 추첨을 통해 LG가전, 스타벅스 커피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고객 단말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KT ‘슈퍼체인지’ · ‘48개월 할부’=KT의 단말 교체 프로그램 ‘KT 5G 슈퍼체인지’와 ‘48개월 할부’로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줄였다. ‘KT 5G 슈퍼체인지’는 가입 24개월 후 사용하고 있던 V50를 반납하고 차기 V 혹은 G 시리즈 신규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할 경우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월 이용료는 4000원이며 월정액 8만원 이상 쓰는 5G 이용자의 경우 멤버십 포인트에서 100% 차감돼 이용 부담을 줄였다. 가입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48개월 할부’는 스마트폰 기계값을 기존 24개월 아닌 48개월로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출고가 119만9000원인 LG V50 씽큐를 48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월 할부금이 2만8100원으로 24개월 할부 월 5만3090원보다 약 월 2만5000원 저렴해 이용자들의 월 납부 부담을 크게 줄였다.
◆KT 제휴카드 프로그램 ‘카드 더블할인 플랜’으로 최대 130만원 저렴하게=KT의 제휴카드 프로그램인 ‘카드 더블할인 플랜’으로 최대 130만원 할인 받아 더욱 저렴하게 V50 씽큐를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슈퍼할부 신한카드’와 ‘올레 CEO 우리(BC)카드’로 구매하면 2년간 단말과 통신 요금(통신비 자동이체 시)에서 각각 월 2만원, 월 3만원씩 최대 총 12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슈퍼할부 신한카드 전월 70만원 이상 및 올레 CEO우리(BC)카드 전월 100만원 이상 사용 시)
V50 씽큐를 구매한 고객은 한정 캐시백 1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카드 이용이 많은 고객이라면 최대 13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6월 30일까지 슈퍼할부 신한카드 장기할부 5만원 이상 수납 및 LG페이 등록 후 익월 LG페이 30만원 이상 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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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V50는 듀얼 스크린 기능을 갖춰 다양한 5G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스마트폰”이라며 “KT의 5G 초능력 서비스와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5G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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