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서 '윈드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열린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싱그러운 봄기운 속에 오케스트라 선율이 서울 신촌 거리를 수놓는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1일 오후 3시부터 6시30분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2019 윈드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윈드오케스트라’란 관악기와 타악기로 꾸며진 합주단을 의미하는데 이날 형일초, 신상계초등학교, 옥천여중, 한영중, 국민대, 연세대 등 6개 학교 40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친근한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을 선사한다.
전문 사회자가 곡에 대한 해설도 곁들여 주말 연세로를 찾는 시민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 페스티벌은 2015년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았으며 그간 대학생들이 주로 참여했지만 올해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음악 꿈나무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번 윈드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통해 클래식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느끼며 봄날의 여유와 활기를 찾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문화체육과(330-1127)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