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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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9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017년 1학기부터 2019년 1학기까지 대출한 학자금 중 2019년도 상반기에 발생한 이자다.

신청은 9일부터 내달 10일까지며 대상은 공고일(9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광주 소재 대학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지원 대상자는 광주시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 후 주민등록 초본 1부를 접수기한 내에 별도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원 자격을 검토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8월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금에서 상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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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들이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재학기간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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