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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1만대 클럽' 성큼…4월 국내서 915대 판매

최종수정 2019.05.08 11:13 기사입력 2019.05.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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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4월 915대 판매...전년比 88.3% ↑
수입 SUV 브랜드 점유율 14.1%로 2위

지프 전 모델 라인업(사진=FCA코리아)

지프 전 모델 라인업(사진=FC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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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지프가 지난달 국내에서 900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연간 1만대 클럽에 성큼 다가섰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프는 지난 4월 전년대비 88.3% 증가한 915대를 판매했다. 전체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큰 성장률이다. 올 들어 누적 판매대수는 3059대를 기록해 전년대비 74.3%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전체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에서는 14.1%의 점유율로 2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실적은 지난해 9월 1113대를 팔면서 처음으로 달성한 수입차 전체 브랜드 5위라는 기록을 다시 한번 수성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또한 지프의 판매 모델 5종 전부가 수입 SUV 각 세그먼트 누적 판매량 5위권 안에 진입했다. 수입 소형 B 세그먼트의 베스트셀링카인 ‘레니게이드’는 지난달 부분변경 모델 출시와 함께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준중형 SUV ‘컴패스’는 꾸준한 인기로 C-UV 2위를 기록했다. D-UV에서는 '랭글러’, '체로키’가 4위를 기록했다. 대형 SUV이자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는 E-UV 세그먼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이번 4월의 주목할만한 판매 실적은 새롭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 출시 그리고 지속적인 마케팅 및 세일즈 프로모션으로 더 넓은 신규 고객층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며, 이로써 1만대 클럽 진입의 목표가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면서 “매월 지속적으로 진행중인 전국 고객 시승행사 ‘지프 까페 데이’와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을 이용한 ‘극한 시승’ 행사 등을 통해 지프 브랜드의 정신을 더 많은 고객들과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프는 SUV 포커스 전략의 일환으로 전국 17개의 기존 FCA 전시장을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연내 완성할 예정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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