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열린도서관, 5월행사 ‘풍성’…숲속 독서 캠프, 영화, 버블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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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 화순열린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숲속 독서 캠프, 천연제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영화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숲속 독서 캠프는 전라남도 선정 ‘올해의 권장도서’를 활용한 독서 퀴즈 대회, 미니 운동회, 버블 쇼, 영화 상영, 바비큐 파티, 블루베리 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숲속 독서 캠프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10개 팀을 모집해 진행한다. 지난해 호응이 좋았던 ‘천불천탑사진문화관과 함께하는 별빛 사진 캠프’에 이어 기획한 행사다.


청장년층이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25일에 천연제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26일에는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자는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이와함께 영화는 오는 4일과 11일 오후 3시, 29일에는 오후 7시에 화순열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상영 한다.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영화상영에는 매회 3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문화 욕구를 충족하는 문화 쉼터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석기 문화예술과장은 “발상의 전환으로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던 ‘별빛 사진 캠프’처럼 이번 ‘숲속 독서 캠프’도 풍성한 콘텐츠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다”며 “독서 퀴즈 대회를 통해 캠프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책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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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참여 접수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화순군청 문화예술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mimi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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