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 군민 화합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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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1일 군민들의 화합 장이자 축제의 무대인 제47회 강진군민의 날 화합 한마당이 강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고 2일 밝혔다.


이승옥 강진군수, 위성식 군의회 의장, 황주홍 국회의원, 강윤성 재경향우회장 등 기관·사회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 리듬댄스와 중앙초 댄스팀의 신나는 춤으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

강진군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해를 맞아 성공을 기원하는 풍물패의 길놀이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남녀노소 상관없이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체육경기를 대폭 늘렸다. 협동 공 튀기기, 볼풀공 단체 농구, 육상 400m 계주, 줄다리기 등 고령자도 쉽게 함께 할 수 있는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군민 화합을 다졌다.

다양한 종목의 대항전을 통해 승부를 겨루고 친선을 도모한 이 날 행사에서는 성전면이 1위 군동면과 도암면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강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감성 여행을 통해 효 사랑을 실천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사랑이 가득한 5월의 첫날을 우리 군의 가장 큰 잔칫날인 제47회 강진군민의 날로 출발했다”며 “강진 산단 분양 100% 조기달성과 체류형 관광자원 육성 등 민선 7기 군정 주요정책의 추진으로 희망찬 미래를 강진에 열어 가는 데 있어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군민이 주인인 더불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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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년 만에 선정된 군민의 상 수상자는 이영식 씨로 강진 4·4 독립 만세 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민족정신 고취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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