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맞혀보세요 #책 읽는척'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플라워프린트의 원피스를 입고 책을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실화임?" "언니, 저도 언니처럼 똑똑하고 섹시하게 살고 싶어요" "넘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대학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유명 법률회사인 '퍼킨스코이'에 들어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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