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시민단체 수돗물 사랑 협약식에서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물·환경·소비자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년과 수돗물 통수 111년을 맞아 열린 이번 협약식은 수돗물시민네트워크,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녹색미래, 서울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교육중앙회, 미래소비자행동 등 9개 단체가 참여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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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