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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진주 아파트 사건 유가족에게 구조금 즉시 지원" 지시

최종수정 2019.04.22 10:31 기사입력 2019.04.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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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간부회의 주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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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경남 진주의 아파트에서 방화·살인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22일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을 통한 구조금을 즉시 지원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실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든 피해자와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해당 지자체인 경상남도와 진주시에도 "소정의 지원을 신속히 이행하고 행정안전부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 뒷받침하라"고 지시했다. 또 보건복지부에는 "큰 충격을 받은 유가족과 부상자, 이웃 주민들의 트라우마 치유에 최선을 다하라"고 했으며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는 "거주지 이전을 지원할 방법을 찾으라"고 촉구했다.


경찰청 등에는 "증오범죄나 정신질환자에 의한 강력사건 예방,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는 지난 17일 방화·살인 사건이 일어나 5명이 목숨을 잃었고,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세종=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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