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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부산청춘희망카' 사업에 트위지 지원

최종수정 2019.04.22 10:05 기사입력 2019.04.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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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춘희망카' 지원 사업에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10대 지원

르노삼성자동차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부산 청춘희망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사진=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자동차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부산 청춘희망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사진=르노삼성 제공)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부산 청춘희망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 청춘희망카 지원 사업은 지난해 12월 르노삼성과 부산시, 동신모텍이 체결한 '트위지 생산시설 부산 이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산 청춘희망카는 지난해 5월 르노삼성 SM3 Z.E. 전기차를 활용해 진행된 청춘드림카에 이어 추진되는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두번째 버전이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청년들에게 친환경 배달 및 커피판매가 가능하도록 개조한 트위지를 대여해 주고 지역 유통기업이나 전통시장 등에 취업을 알선한다. 또한 월 200만원의 인건비와 컨설팅을 비롯한 교육 활동도 지원하게 된다. 르노삼성은 올해 시범사업 형태로 추진되는 청춘희망카 사업에 트위지 10대를 지원하고, 부산공장에서 트위지가 본격 생산되는 2020년부터 3년간 총 300대 수준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참가자와 유통기업은 이달 24일까지 부산시 일자리창업과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업플러스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부산시에서 모집한 청년을 채용해 배달업무와 개인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청년에게 제공해야 한다. 청년 참가자는 면접을 거쳐 이달 중 선정된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 상무는 "청춘희망카 지원사업은 르노삼성이 꾸준하게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기 위해 노력해 온 또 다른 결과물"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친환경 전기차 보급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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