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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주간과 함께… 4월 문화가 있는 날, 전국 2052개 행사

최종수정 2019.04.22 09:14 기사입력 2019.04.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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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주간과 함께… 4월 문화가 있는 날, 전국 2052개 행사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4월은 오는 24일을 기준으로 해당 주간 전국에서 2052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


우선 오는 27일 시작되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이와 연계된 행사들이 관광객을 기다린다.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야외 공연장에서는 다양한 이주민들이 모여 사는 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나라별 문화체험, 예술공연, 벼룩시장 등이 열린다. 충남 아산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는 2019 보부상 장마당놀이 사업을 볼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을 방문한다면 문화여권을 들고 진천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도장 찍기 여행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생거진천 문화짱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대구 중앙로 차없는거리 일원에서는 28일 현대무용부터 타악공연, 전통무용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경기 고양시 꽃박람회에서는 8인조 밴드, 창작국악팀, 기타와 비올라, 길거리 춤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는 24일 전통타악과 비보잉 합동공연, 마술·서커스 공연, 레게와 판소리의 합동공연 등을 진행한다. 서울 성곡미술관(24일)에서는 가수 루시드폴과 샘김이 참여하는 강연프로그램 '집콘'이 열린다.


도서관 주간(12~18일)과 세계 책의 날(23일)을 기념해 다양한 인문학, 자연과학 강연도 열린다. 전북 전주시립쪽구름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이상 24일), 서울 역삼1동주민센터(26일), 제주 한라도서관(27일)에서 강연을 준비했다.


이밖에 문화가 있는 날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 상영하는 영화는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프로야구도 일부 좌석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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