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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강경준 "저녁먹다 아들 때문에 감동받아"

최종수정 2019.04.08 09:43 기사입력 2019.04.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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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경준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화면 캡처

배우 강경준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강경준이 아들에게 감동한 사연을 전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배우 강경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경준은 DJ김영철과 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저희가 결혼을 하면서 집을 합쳤다. 우리가 그동안 썼던 편지들을 다 모아봤다"고 밝혔다.


강경준은 "편지를 많이 썼느냐, 받았느냐"는 질문에 "제가 많이 썼다"고 답하며 아내 장신영에 대한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이후 DJ김영철은 "최근에 운 적이 있냐"고 물었고, 강경준은 "요즘 운 적은 없지만 감동을 받은 적은 있다"고 답했다.

강경준은 "제가 저녁을 먹으면서 반주를 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제가 혼자 술을 먹는게 안쓰러웠나 보다"면서 "아들이 '아빠 한잔 먹어'라고 말하는데 감동이 왔다"고 밝혔다.


이에 DJ김영철은 "벌써 아빠 나이를 이해해 주는 나이가 된 것 같다. 다컸다"며 아들을 칭찬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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