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태란 "남편과 결혼 전제로 연애…3개월 만나고 결혼"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이태란이 연애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태란은 "남편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당시 제가 39살이었는데, 40을 넘겨서 결혼하는 것은 싫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자고 말했다. '나는 시간이 별로 없다'고 소리를 질렀다"며 "며칠 후 남편이 승낙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청혼이 아니라 협박을 한 게 아니냐"고 물었고, 이태란은 "협박이 아니다. 청혼을 유도한 것"이라고 답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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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태란은 1997년 SBS 톱 탤런트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이듬해 SBS 드라마 '순풍 산부인과'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지난해 방영한 JTBC 'SKY(스카이) 캐슬'에서 이수임 역을 맡기도 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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