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철우가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포함돼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사진=이철우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이철우가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포함돼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사진=이철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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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30)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모델 이철우가 포함돼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철우의 소속사는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3일 이철우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이철우의 정준영 단톡방 연루 의혹 관련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대화방에 이철우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명확히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철우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다"면서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3년 전인 2016년 정준영과 함께 JTBC '히트메이커' 프로그램 촬영 당시 출연진과의 스케줄 공유를 목적으로 생성된 대화방에 포함된 바 있으나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또 "사실과 전혀 관계없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철우는 지난 2016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가수 정진운, 정준영과 함께 JTBC 예능 '히트메이커'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달 'KBS'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2016년 4월 그룹 씨앤블루 멤버 이종현에게 "베를린 재밌다"며 성매매를 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대화 내용에는 다른 연예인의 성매매 정황도 담겨 있었다.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누리꾼들은 정준영이 '히트메이커' 촬영 당시 독일 베를린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이철우, 강인, 정진운이 단톡방에 참여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이철우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이철우의 정준영 단톡방 연루 의혹 관련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대화방에 이철우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명확히 알려 드립니다.


이철우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이철우는 3년 전인 2016년 정준영과 함께 JTBC ‘히트메이커’ 프로그램 촬영 당시 출연진과의 스케줄 공유를 목적으로 생성된 대화방에 포함된 바 있으나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습니다.


사실과 전혀 관계없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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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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