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차 없는 거리' 대학로·강남대로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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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7일 세종대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도심 곳곳에 '2019년 차 없는 거리'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그동안 운영되던 세종대로, 덕수궁길, 청계천로 3곳 외 대학로와 강남도로에서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7년 째로 차 없는 거리가 된 세종대로는 7일 남원춘향제를 시작으로 때마다 궁중문화축전, 세계 춤의 날, 세계 요가의 날 등 축제도 마련된다. 7~8월에는 '물놀이장', '물총축제', '야간 도시캠핑' 등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오는 6월 대학로 일대는 주변 문화예술인, 종로구 등과 협업해 지역상인과 주민도 동참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거리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된다. 또 10월에는 4대문 안에서만 운영된 차 없는 거리를 강남권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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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올 한해도 도심 속 차 없는 거리를 통해 운전대에서 해방된 기분과 두 발의 자유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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