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행·뇌물수수 의혹 등을 규명할 ‘검찰 과거사위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의 조종태 부단장(오른쪽,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1일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여환섭 청주지검장을 단장으로 하는 수사단은 이날부터 본격 수사를 시작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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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