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화제인 이유는?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의 영화로 떠올랐다.
31일 EBS1 ‘일요시네마’에 방송된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은 1994년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감독인 마이크 뉴웰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에는 휴 그랜트와 앤디 맥도웰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찰스(휴 그랜트)가 토요일만 되면 남의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바쁜 장면을 보이며 시작한다. 찰스는 인기가 많지만, 그 누구에게도 진정한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여느 토요일과 같이 친구의 결혼식에 간 찰스는 캐리라는 여인을 마주하고 사랑에 빠지며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찰스는 다음날 아무런 언약도 없이 떠나버린 메리를 그리워하며 지낸다. 그러다 또 다른 결혼식에서 그녀를 발견하게 되는 찰스. 이렇게 영화는 둘의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은 제52회 골든글로브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제48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에선 작품상, 남우주연상, 데이빗 린상,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한 영화다. 또한 제47회 미국작가조합상에서 각본상, 제15회 런던비평가협회상에서 애튼보로우 상, 영국감독상, 영국작가상, 영국제작자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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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는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으로 네티즌에게 7.21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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