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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진·유품으로 추억하는 신성일의 청춘

최종수정 2019.03.29 08:16 기사입력 2019.03.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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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내달 4일 기획전시 '청춘 신성일, 전설이 되다'

영화·사진·유품으로 추억하는 신성일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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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지난해 세상을 떠난 배우 신성일의 청춘 시절을 조명하는 기획전시가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열린다. 내달 4일부터 6월30일까지 하는 '청춘 신성일, 전설이 되다'이다. 신성일의 1960년대 출연 영화들을 상영하고 사진, 영상, 유품 등을 전시해 그의 일생과 한국영화사에 남긴 기록을 돌아본다. 신성일·엄앵란의 1964년 '세기의 결혼식' 관련 이미지와 영상을 비롯해 신성일 소장 결혼 앨범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신성일은 1960년 '로맨스 빠빠'로 데뷔해 50여 년 동안 영화 514편에 출연했다. 대표작으로는 '맨발의 청춘(1964년)'이 손꼽힌다. 청춘 영화의 결정판으로 불리며 개봉 당시 서울에서 25만명을 동원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이를 기념해 서두수의 방을 재현했다. 청바지, 가죽점퍼 등과 함께 신성일을 청춘의 아이콘으로 이끈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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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서는 1963년부터 1968년까지 신성일이 출연한 영화의 포스터 서른다섯 점도 만날 수 있다. 신성일이 문희, 윤정희, 남정임 등과 함께 출연한 작품의 사진과 영상도 제공한다. 전시 첫날인 내달 4일 오후 5시에는 엄앵란 등 신성일의 가족과 동료 영화인들이 참석해 고인을 추억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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