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적정' 받아…한정의견 사유 해소"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36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4% 거래량 112,104 전일가 7,37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은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정정 감사보고서에 기재된 지난해 확정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7조1834억원, 영업이익 282억원, 당기순손실 1959억원이다. 이는 각기 전년 대비 8.9% 증가, 88.5% 감소, 적자전환 한 수치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감사보고서에서 ▲운용리스항공기 정비 충당금 추가반영 ▲마일리지 충당금 추가반영 ▲관계사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 등 감사법인의 한정 의견 제시 사유를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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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측은 "충당금 추가 설정으로 인해 일시적으로는 비용이 증가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손익이 개선되는 효과로 회계적인 부담과 재무적인 변동성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엄격한 회계기준 적용으로 투자자와 금융기관 등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 나갈 것이다. 주주 및 투자자 등 금융시장 관계자와 고객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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