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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현대중공업 부회장에게 "대우조선 고용안정 힘써달라"

최종수정 2019.03.22 21:00 기사입력 2019.03.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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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로봇산업육성 전략보고회'가 열린 대구 달성군 현대로보틱스에서 로봇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로봇산업육성 전략보고회'가 열린 대구 달성군 현대로보틱스에서 로봇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에게 "대우해양조선을 인수하며 세계 1위의 입지를 굳건하게 한 것을 축하한다"며 "대우해양조선 노동자들이 고용불안 문제로 걱정하니 고용안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권 부회장을 만나 이 같이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권 부회장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권 부회장은 지난 8일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지분을 넘겨 받는 본계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대우조선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약속한다"고 말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지역 경제인 간담회를 마치고 열린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만난 대구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한 여학생으로부터 귓속말로 청와대로 초청해 달라는 부탁을 받기도 했다고 고 부대변인은 전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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