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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비자물가 26개월 연속 상승세

최종수정 2019.03.22 11:17 기사입력 2019.03.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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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지난 달 신선식품을 제외한 일본의 소비자물가가 2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2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 2015년=100 기준)에 따르면 신선식품을 제외한 CPI는 101.3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 올랐다. 26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이다. 시장조사기관 QUICK이 집계한 예상치 중간값(0.8%)에는 못미친다. 에너지 품목에서 휘발유(-1.3%) 등 석유제품 가격의 하락세가 확인됐다.

총무성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달 신선제품과 에너지를 모두 제외한 종합CPI는 0.4% 오른 101.2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월과 동일하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종합지수는 101.5로 0.2% 상승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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