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티앤알바이오팹 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49억338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억7431만원으로 전년대비 140.3%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46억7661만원으로 적자가 늘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