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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아이엠씨 "전문인력 영입 통해 경영 정상화"

최종수정 2019.03.08 15:24 기사입력 2019.03.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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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세화아이엠씨 는 생산성 향상과 분야별 전문가 영입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세화이이엠씨는 이달 열릴 정기 주주 총회에서 타이어 업계 30여년을 종사한 명망있는 현장 전문가인 전 금호타이어 김종호 회장을 경영진으로 추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해외 타이어 유통업체 임원 출신과 회계사, 변호사, 대외 신인도 높은 고위직 관료 등으로 경영진을 꾸려 올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제품에 대한 품질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바이어들의 세화아이엠씨 품질검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대비 무려 20% 가량 품질이 향상돼 글로벌 최상급 품질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납기율은 더욱 개선돼 과거 22% 수준이었던 납기율은 87%까지 향상됐다. 또 고객 응대 등 사후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발주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석우 대표이사와 경영진 측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현재까지 과거 바이어의 이탈은 하나도 없었다"며 "해외 글로벌 빅 바이어들이 최근 제품품질과 경영행보에 격려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면서 대단히 호의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와 같이 경영정상화가 지속된다면 조속한 시일 내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이며 2023년에는 타이어 금형 세계 1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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