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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인선 급행열차 운행 개선 아이디어 공모

최종수정 2019.03.08 13:04 기사입력 2019.03.0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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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동인천~용산 급행·특급열차 대상 운행구간, 정차역 등 이용객 의견 반영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코레일이 29일까지 경인선 동인천역~용산역 간 급행열차와 특급열차 운행 개선을 위한 이용고객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정차역과 구간, 운행횟수 등 급행열차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행방식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가능하다. 코레일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역세권 개발, 신규노선 개통 등 환경변화에 따른 이용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형식과 분량 제한은 없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국내 유일의 급행 전용선로로 동인천역~용산역 간 급행 및 특급열차를 평일 214회, 주말과 공휴일은 152회 운행 중이다.


급행열차는 1999년부터 20여 년 간 운행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정차역이 더 적은 특급열차를 운행하는 등 이용객 이동시간 단축과 편의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윤양수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경인선 급행열차 운행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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