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빈소, 이틀째 조문 이어져…이재용·정의선 등 애도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박용곤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628,000 전일대비 54,000 등락률 -3.21% 거래량 45,924 전일가 1,682,000 2026.05.14 14:03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고인을 기리기 위한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에 마련된 박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장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차남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장녀 박혜원 두산매거진 부회장 등이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다.
이날 오후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빈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전날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조문하면서 4대 그룹 총수 모두 애도를 표했다.
이밖에도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허영인 SPC 회장 등이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기렸다. 정 이사장은 "평소 존경했던 분"이라며 고인을 떠올렸다. 조 회장은 고인의 장남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을 언급하며 "제 형님 같은 분이셔서 마음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정계에서는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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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명예회장의 발인은 7일이며, 장지는 경기 광주시 탄벌동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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